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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치과그룹] '명문대 치과의, 친절한 치과병원'

가격·품질·서비스 'BEST' 자신
임플란트·크라운·잇몸치료 할인

웰컴치과 저스틴 이 대표원장이 치료를 하고 있다. 이원장이 이끄는 웰컴치과는 남가주에 4개의 지점을 운영중인 대형 덴탈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치과는 한군데 결정하지 마시고 여러 군데를 가서 상담하신후 결정하세요. 웰컴치과에는 마지막에 오셔서 상담하고 결정하세요. 후회하지 않을 결정이 될 것을 자신합니다."

'웰컴치과그룹'의 광고카피는 자신감이 가득하다. 언제 환자가 오더라도 정확하고 깔끔한 치료를 한다는 원칙이 돋보인다. 웰컴치과가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BBB(Best Price, Best Quality, Best Service)'는 이런 자신감의 확실한 표현이기도 하다.

LA를 비롯, 남가주 4곳에서 운영중인 웰컴치과는 2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 치과병원이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원이 올해로 29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꾸준하게 성장해 현재는 어바인, 풀러턴, 최근 오픈한 아테시아까지 총 4곳에서 치과진료를 하고 있다. 로마린다 치대, 버클리 등 명문대 출신의 치과전문의들이 일반치과부터 임플란트, 교정치과, 미용치과까지 전분야를 진료한다. 수 김 대표는 "우리 병원은 개원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가격도, 치료품질도 베스트로 제공한다는 원칙을 잊은 적이 없다. 여기에 베테랑 전문의들이 친절하게 진료한다는 명성까지 알려져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현재 웰컴치과에서는 스페셜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임플란트는 1500달러짜리를 999달러에 시술한다. 시니어들이 임플란트를 할 경우 여러가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 크라운은 600달러에서 399달러, 미용 크라운 900달러에서 599달러, Veneer 900달러에서 599달러로 각각 할인 제공한다. 전체 잇몸치료는 700달러에서 대폭 내린 499달러에 해주고 있다. 첫 진료는 무료검진 혜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