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 장로교회 담임 바뀐다
8일 황인철 목사 취임 노진걸 목사 원로 추대
3대 담임 황인철 목사는 이날 취임하며 2대 담임인 노진걸 목사는 원로 목사로 추대된다.
설교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명예 총장인 서정운 목사가, 집례는 해외한인장로회 서중노회장인 용장영 목사가 각각 맡는다.
풀러턴 장로교회는 1974년 설립됐다. 초대 담임은 최영빈 목사다. 문의는 전화(714-446-9010)로 하면 된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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