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힐스 주민 300여명 정전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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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힐스 시의 데니스 케런 대변인은 300여 명의 주민이 정전의 피해를 봤다며 대부분은 동부 글렌 미드 지역과 베이버리에서 벨 비스타와 페이튼 드라이브까지 정전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당시는 기록적인 고온(121도)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해 샌버나디노, LA 및 오렌지 카운티 주민 약 40만명이 5일 자정부터 8일 오후 3시 40분까지 정전으로 고통을 받았다.
에디슨 관계자는 “5일 기록적인 기온으로 최고 전력 사용량을 기록한 후 6일 일요일에 기록이 경신됐고시스템상의 기록은 밤새도록 새롭게 경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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