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학생미술 공모전 심사
LA중앙일보가 실시하는 '2019 학생미술공모전'의 작품이 마감된 가운데 심사가 8일 본사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7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민용순 UC어바인 교수(가운데) 하이디 장 표갤러리LA 디렉터(왼쪽) 앨리슨 아지즈 캘스테이트 미대교수가 참여했다. 수상자 명단은 17일(금) LA중앙일보 신문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발표된다. 심사위원들이 학생 작품을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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