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리스서 차량간 총격, 운전자 부상…동기 파악중
지난 5일 오후 8시43분쯤 사이프리스의 링컨 애비뉴에서 차량간 총격이 발생, 남성 운전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이프리스 경찰국은 복수의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한 차량에서 다른 차량으로 수 발의 총격이 가해졌다고 밝혔다.
당국은 총상을 입은 남성의 생명엔 지장이 없으며 다른 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경찰국 측은 용의자 신원 및 '로드 레이지' 가능성을 포함한 총격 동기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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