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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Ryu"

LA 다저스의 멕시코 출신 좌완투수 훌리오 우리아스(21)가 27일 팀메이트인 류현진(오른쪽)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유는 물론 월드컵 축구 때문으로 우리아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과 멕시코-한국 국기 이모티콘을 올렸다. 사진 속 류현진은 멕시코 야구 대표팀 모자를 쓰고 있다. 둘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재활 중이다. 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승환 역시 멕시칸 동료인 하이메 가르시아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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