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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아가페열방찬양제

인종·국적 뛰어넘어 한자리
타민족 교회와 교류 확대

뉴저지아가페장로교회(담임목사 김남수.90 Cooper Ave., Iselin)가 내달 4일 오후 5시 '제9회 아가페열방찬양제(포스터)'를 개최한다.

인종.국적.문화의 차이를 넘어 이 땅의 모든 민족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을 소망하며 시작된 찬양제는 상처 받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찬양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감격을 누리고 한인 교회와 타민족 교회와의 교류를 통해 선교의 기반을 폭넓게 구축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김준영 장애우 찬양사역자, 뉴저지초대교회 남성4중창단, 미주가스펠스타 대상 백성화, 세계국악경연대회 국무총리상 서현수 해금 연주자, 세계국악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춤누리무용단, 제이&자넷 찬양팀, 옐림크리스천밴드, 아이리시 교회 세븐스 데이 플레이즈, 럿거스대 중국 커뮤니티 처치 합창단, 4개국어 연합찬양팀 등 출연진이 대거 무대에 올라 주님께 영광을 올린다. 디렉터 이창호 집사 732-213-5856.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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