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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 온라인 활동으로 협회 살린다

SNS·웹사이트로 활성화

뉴욕한인건설인협회는 지난 1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하례식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웹사이트 구축 등을 포함한 새해 계획을 구상했다. 권치욱 17대 신임회장(서 있는 사람)이 향후 사업 계획을 이사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뉴욕한인건설인협회는 지난 1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 하례식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웹사이트 구축 등을 포함한 새해 계획을 구상했다. 권치욱 17대 신임회장(서 있는 사람)이 향후 사업 계획을 이사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웹사이트 신설 등을 통해 협회를 살리겠습니다."

뉴욕한인건설인협회는 지난 1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에서 '신년하례식 및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해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17대 권치욱 신임회장은 "SNS와 협회 웹사이트를 신설해 건설협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에게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또 머레이힐과 브로드웨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역에 한인 랜드마크 디자인 계획을 추진한다. 그는 "퀸즈에 차이나타운은 많지만, 명확히 한인타운을 규정하는 장소는 없다"며 "건설협이 퀸즈보로청 등 시정부와 협력해 한인상권지역 거리를 랜드마크 디자인해 한인거리 정비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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