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아파트 6층서 아이 떨어져
3세 남아 창문서 추락
3층 발코니 덕분에 살아
사고는 27일 오전 10시30분쯤 142-28 38애비뉴의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이 아이는 아파트 창문에서 추락했는데 3층 발코니로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상이 심해 현재 노스쇼어 병원 코헨 칠드런스 메디컬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뉴욕시경(NYPD)과 뉴욕시 소방국(FDNY)은 어떤 이유로 아이가 떨어지게 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있을 뿐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밝혔으며 아이의 신원도 공개하지 않았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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