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민주당 대선 후보 토론회

2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0년 대선 민주당 후보 첫날 토론회에서 10명의 후보자들이 청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3번째로 말을 적게 한 털시 개버드 연방하원의원(하와이.오른쪽 세 번째)이 토론회 후 구글 검색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이라크전쟁 참전군인 출신인 개버드는 해외주둔 미군의 감축을 촉구하며 "대통령과 '전쟁광' 내각이 우리를 이란과의 전쟁 일보직전으로 이끌었다"고 비난했다. ABC방송 더 뷰의 해설자 메건 매케인은 "개버드가 가장 차분하고 진실돼 보였다"면서 그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