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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머신 추신수, 볼넷 3개…텍사스, 중부·와일드카드 2위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9/04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5/09/03 20:29

출루머신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을 3개나 얻어냈다.

추신수는 2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 .3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안타를 때린 전날 샌디에이고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타율은 0.249에서 0.248로 조금 떨어졌다.

추신수는 2-2로 맞선 5회초 1사 3루에서 첫 볼넷으로 나갔다. 이어 2-3으로 뒤진 8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프린스 필더의 우전 안타로 3루에 간 뒤 아드리안 벨트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3-3 동점이던 9회초 1사 1 2루에서도 또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연속 삼진을 당하면서 텍사스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텍사스는 연장 10회초 득점으로 샌디에이고를 4-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텍사스는 시즌 전적 70승6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 2위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지키며 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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