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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명 연예인들 팰팍서 위령제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1/21 16:59

카네기홀 공연하는 더원·박미경·박완규
무당금파와 25일 위안부기림비 방문
미국명예시민증서도 수여할 예정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무당금파, 더원, 박완규, 박미경. [사진 아리랑굿 콘서트]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무당금파, 더원, 박완규, 박미경. [사진 아리랑굿 콘서트]

한국의 유명 연예인과 무속인이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를 방문해 위령제 행사를 연다.

이스트여행사 한인섭 대표는 19일 "한국에서 자타공인 황해도 굿의 1인자라 평가 받는 무속인 무당금파와 더원(The One), 박미경, 박완규 등 한국 정상급 가수들이 26일 오후 5시 뉴욕 카네기홀서 '아리랑굿 콘서트' 공연을 갖는다"며 "공연 하루 전인 25일 팰팍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해 무당금파를 중심으로 고인들을 위로하는 추념 위령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팰팍 시의회 이종철 시의원은 "이날 행사에는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 제임스 로툰도 팰팍 민주당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존슨 의원과 로툰도 민주당위원장은 무당금파 등 연예인들에게 감사패와 명예 시민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팰팍 위안부기림비에서 위령제를 주재하는 무당금파는 1999년 무속인이 된 이후, 황해도 굿의 세 장르인 도시굿·산굿·배굿을 대표하는 세 분의 선생에게 각각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이를 종합한 '새로운 황해도 굿'을 한국과 전 세계 각국에 선보여왔다.

무당금파의 이번 카네기홀 공연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광화문에서 '치우천황을 기리며'란 주제로 대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기우제 성격의 하늘굿에서부터 이어지는 작품이다. 또한 이번 카네기홀 공연은 '한민족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무당금파는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선구적으로 알리고 공연해 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뉴욕과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미국명예시민증서와 감사패를 수여 받아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알리는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카네기홀 공연에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의 가수 더원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최고의 디바 박미경, 명품 록보컬리스트 박완규 등 한국의 최정상급 가수들이 나설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201-899-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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