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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찬양"…'라이프라인미션' 유태웅 목사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1/23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1/22 21:42

뉴욕 장년들 위한 찬양 모임
2월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

"이날은 내 생애 최고의 찬양이 될 겁니다."

찬양 사역자 유태웅 목사(사진)가 다음달부터 매주 화요일 뉴욕 장년 세대를 위한 정기 찬양 모임을 갖는다.

찬양이 울러 퍼지는 그 곳, 하나님께 영광이 올려지는 그 곳에서 부르는 찬송은 누구에게나 최고. 천상의 찬양이 된다.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예배의 본질을 강조하는 유 목사는 "찬양은 경건한 예배를 돕는 도구가 된다"고 말한다.

올해부터 찬양 모임과 집회를 적극적으로 갖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1986년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찬양 콘서트를 하며 찬양 사역자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는 2001년 뉴욕에 와 2년 정도 사역을 하다가 2004년 겨울에 첫 문화 공연을 했다. 당시엔 이렇다하게 내세울만한 문화 공연이 별로 없었지만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 등 많은 음악가들이 지원을 했다. 찬양, 드라마팀 등을 구성했고, 팀원도 70명이나 됐다.

현재 '라이프 라인 미션' 선교기관 대표인 그는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는 연주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음악회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가지고 도네이션을 한다. 이 가운데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 자연 재해를 입고 오갈 데가 없는 이들도 많다.

한동안 콘 갤러리(콘서트+갤러리) 활동을 전개했던 유 목사는 당시 교회 청소년 및 단기 선교를 가는 이들을 지원했다.

최근 '섬데이 위 윌(Someday We Will)' 이라는 싱글 찬양앨범을 제작했다.

이번 뉴욕 장년 세대를 위한 화요 찬양모임엔 유 목사를 비롯, 싱어 안진나.이광선. 정인영. 플루티스트 유진웅 교수, 수화 찬양에 이희영.임진경,드럼에 신석현, 신디사이저 이민주, 피아노 지현희, 베이스 기타 소재윤씨가 각각 출연한다.

▶일시: 2월 5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Kingdomizer Mission Center(169-05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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