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 109 경찰서 방문
성 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사목회(회장 한해남)가 23일 플러싱 109 경찰서를 방문,지난 한 해동안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노력해온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목회는 이날 성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경찰들과 함께 나눴다. 사목회 한해남 회장, 유주태 뉴욕경찰자문위원회장 그리고 성당 관계자들이 109 경찰서 키스 샤인 경감(앞줄 왼쪽 6번째)을 비롯 소속 경찰들과 함께 서 있다.
[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