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주요 사역 위해 기도
장로연합회 조찬기도회
27일 뉴욕교협 회관서
연합회는 오는 7월 12~14일 까지 3일간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뉴욕교협 주최로 열리는 '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대회' 와 오는 8월 장로연합회가 마련하는 '제 7차 2019 다민족선교대회'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뉴욕교협 정순원 회장은 사도행전 12장 20~25절의 "말씀의 흥왕과 역사의 주관"이란 제목으로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다름아닌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2019 다민족선교대회 준비상황 보고가 있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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