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7일 이단대책 세미나, 탁지일 교수 초청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가 올들어 매달 창립 기념 행사를 계속해 열고 있는 가운데,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교회사 교수.현대종교 편집장)를 초청, 이단대책 세미나를 열고 있다.탁 교수는 사이비 이단 종교단체 및 기관 등 몇가지 사례를 소개하며 이단종교의 수입국이었던 한국이 이제는 이단종교의 수출국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시: 6일(토) 오후 2시 교역자 대상, '교회와 이단', 7일(일) 1ㆍ2ㆍ3부 예배▶장소:퀸즈한인교회.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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