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팰리세이드노회 연합 기도회
주제 '새롭게 함' 김종국 목사 총괄
기도회는 새언약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종국(사진) 목사가 총괄 준비, 진행했다.
연합 기도는 ▶조앤 반 샌트 목사의 기도 생활의 갱신▶원도연 목사(시온제일교회)의 다인종 그룹의 갱신▶스티브 세이어 목사의 믿음 실천의 갱신▶스탭핸 김 목사의 다음 세대의 갱신을 위한 기도 등으로 구성됐다.
기도회 준비와 진행을 총괄해 맡은 김종국 목사는 "RCA는 미 최초의 교단이다. 내년은 청교도들이 미국에 온 지 4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가 먼저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미국이 살고, 기도하면 미국 교회가 산다"며 쉬임 없는 기도를 당부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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