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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문화원, 한국미술 소장전

이민 1세의 기억, 12월 9일
플러싱 타운홀서 열려

한미문화원이 한국예술작품을 모아 2019 한국미술소장전시회를 오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플러싱 타운홀(137-35 Northern Blvd)에서 개최한다.

한미문화원은 이민 1세들이 소장해 온 한국미술작품들을 모아 이민 1세의 기억과 함께 문화 정체성을 알리는 한국미술소장전을 연다. 이당 김은호.청전.소정.남관.남전 금동원.문은희.이서지 씨 등이 수십 년간 소장해온 한국근대미술 작품들이 출품되는 전시회다. 201-973-3001. kisung@thekorea.org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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