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기관 패밀리터치가 주최하고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한 제 4차 목회자 부부 세미나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뉴저지 패밀리터치 사무실에서 목회자 부부 9쌍과 개인 7명 등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세미나에는 빌립보교회 송영선 목사가 연사로 나와 '부부가 서로 머슴되어 교회를 섬기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패밀리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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