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연쇄 강도 용의자들 공개수배
아스토리아·서니사이드 일대
2월부터 2인조 강도 활개
용의자 중 1명은 히스패닉으로 키 5피트11인치에 몸무게140파운드의 루이스 마르티네즈(19)이고 다른 1명은 흑인으로 키 5피트 11인치에 몸무게 200파운드의 카렐 웨어(21)다.
이들은 지난 2월6일 아스토리아에서 38세 남성을 칼로 위협해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게 한 것을 시작으로 총 7건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칼과 총기 등으로 행인을 위협해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강탈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에 대해 알고 있거나 정보가 있으면 전화(800-577-8477)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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