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이 KCS 사무총장, 시민참여위원에 임명
린다 이(사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총장이 뉴욕시 시민참여위원회(NYC Civic Engagement Commission) 위원으로 임명됐다.
KCS 외에도 퀸즈 커뮤니티보드11과 뉴욕시 전미정신질환연맹(National Alliance on Mental Illness)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사무총장은 지역매체 QNS와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법안과 정책을 위해서는 대중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역커뮤니티를 도와 개인과 집단이 목소리를 내도록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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