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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캘리포니아 주지사 현대 트랜스리드 생산법인 방문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7/30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1/07/29 14:19

호세 과달루페 오수나 밀란 주지사
현지 직원 격려, 경연진 노고 치하

호세 과달루페 오수나 밀란 바하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현대 트랜스리드 멕시코 생산법인의 현지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공장장 김기환 이사, COO 정문선 이사, 오수나 밀란 주지사.

호세 과달루페 오수나 밀란 바하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현대 트랜스리드 멕시코 생산법인의 현지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공장장 김기환 이사, COO 정문선 이사, 오수나 밀란 주지사.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의 호세 과달루페 오수나 밀란 주지사가 지난 27일 티후아나시 엘플로리도 공단에 소재한 현대 트랜스리드(법인장 김혁기 상무)의 멕시코 생산법인(HYMEX)을 방문했다.

바하 캘리포니아주의 마킬라도라에 진출해 있는 주요 외국기업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오수나 밀란 주지사는 이날 제3공장(파워트레인 공장)과 제1공장(트레일러 생산공장)의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대 트랜스리드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정문선 이사와 공장장인 김기환 이사를 비롯한 이 회사 경영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오수나 밀란 주지사는 생산라인을 견학하면서 공장관계자에게 생산공정에 대해 일일이 질문을 던지는 등 현대 트랜스리드가 생산하는 제품과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오수나 밀란 주지사는 생산라인 견학 후 이 회사의 고위 경영진과 사전 계획에 없던 비공개 면담을 갖고 현대 트랜스리드의 운영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주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오수나 밀란 주지사의 이날 현대 트랜스리드 멕시코 생산법인 방문에는 알레한드로 뭉가레이 라하르다 경제개발부장관과 레나토 산도발 프랑코 사회복지국 장관 등 주정부 주요부처의 고위 공직자 7명이 수행했다.

1991년 설립된 현대 트랜스리드(구 현대정공) 멕시코 생산법인은 운송장비의 결정체인 첨단 트레일러와 밴트레일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북미대륙의 서부지역에서는 유일한 생산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이 곳에서 근무하는 현지 근로자는 3000명 정도로 지역 경제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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