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피아 어린이돕기 기금 정금같은 교회,4320달러 전달
샌디에이고 정금같은 교회(담임 서승진 목사)는 지난달 26일 아프리카 이디오피아 아동돕기 기금 4320달러를 한국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후원회(총무 김상윤)에 전달했다.한국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이 기금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후손 아동을 위해 쓰이는 기금으로 총 12명의 아동들이 1년 동안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 선교 및 구호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회는 작년에도 이 재단을 통해 2880달러의 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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