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음악협회 가을 음악회
10월10일 베냐로랴 홀 노스트롬 홀
이들 한국 성악가외에도 워싱턴주 음악협회 회원들이 출연한다. 특히 한인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도희씨와 김유진씨, 테너 구광석씨 등이 출연한다.
이와함께 한인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챔버 앙상블도 출연한다. 또 김무웅 회장이 지휘하는 연합합창단도 출연해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의 히브리 노예의 합창 등 노래를 선사한다. 입장료는 1인당 30불이다. 문의:(206)31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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