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NEWS]기독교인들의 삼일절 역할 찬양으로
오리건 한인 장로회 합창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185 1200 SW 185 소재 에덴 장로 교회에서 실시하는 오리건/벤쿠버 한인 교회 연합회 삼일절 연합 예배에 참석 참송가 어두운 마음에 잠겨를 합창 100년전인 1919년 3월 1일 자주 독립 선언에 참여 했던 임울했던 시절 기독교 교인들의 마음을 찬양으로 표출 한다. 2000년 3월 26일 김영일 장로 주축으로 설립된 오리건 장로회는 2004년 3월 13일 장로회 합창단을 발족 류정택 단장, 김석두 지휘 오리건 한인 장로회 합창단을 발족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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