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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통합교육구, 올해 600여명 감소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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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5/02 17:05

초등학교 신규 입학생 감소세… 최근 7개 학교 폐교

젊은 층들이 거주지를 도심에서 교외로 옮기는 등의 이유로 새크라멘토 시 통합교육구 산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새크라멘토 통합교육구 자료에 따르면 유치원을 포함한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지난해 300여 명이 감소한데 이어 올해도 600여명이 또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년간 감소 인원은 6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표참조>

통합교육구는 이같은 감소세의 원인으로 초등학교 학부모들인 젊은 층들이 복잡한 도심을 떠나 안전한 인근 교외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것이 주 요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통합교육구는 이런 감소세로 인해 최근 7개 학교를 폐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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