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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국학교 학생들 세월호 희생자 추모

김용순 기자
김용순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5/06 16:28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지난 3일 마리나 소재 한국학교에서 거행된 세월호 희생자 추모식에서 학생들이 국화를 제단에 헌화하고 묵념을 하고 있다. <br><br><br><br><br>

지난 3일 마리나 소재 한국학교에서 거행된 세월호 희생자 추모식에서 학생들이 국화를 제단에 헌화하고 묵념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진 이날 추모식에서 조덕현 한국학교장은 세월호 참사 관련 동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 주면서 희생자 추모의 의미를 되새겨 주었다.

조덕현 교장은 “수학여행 가던 고등학교 형·누나·언니·오빠들이 배가 뒤집혀 200명 넘게 희생됐는데, 좋은 곳에서 편히 쉬라고 다함께 기도하자”면서 헌화 및 추모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여러 명씩 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40여명의 한국학교 선생 및 학생들은 5~6명씩 나와서 분향소에 헌화를 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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