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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서율 갈수록 감소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5/15 16:31

CSM 조사, 자발적 독서 1년에 1~2권 불과



미국 청소년들의 자발적 독서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정·아동 비영리 연구기관 커먼센스미디어(CSM)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17세 청소년중 45%가 일년간 자발적으로 읽는 독서량은 1~2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CSM은 의무가 아닌 자발적인 독서를 거의 하지 않는 비율이 1984년에는 13세 8%, 17세 9%에서 2014년에는 각각 22%, 27%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가 2~7세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준 시간은 1999년 하루 평균 45분에서 2013년 30분으로 감소했다.

CSM은 “지난 30여년간 아이들의 독서율이 급격하게 낮아졌다”며 “책을 읽는 어린이의 감소는 기술의 발전과 교육의 변화와도 관련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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