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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첫골의 환호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08 베이징올림픽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 홈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한동원이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한동원(성남)의 원맨쇼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예멘전(1-0 승)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3-1 승)전에 이어 3연승을 달린 한국(승점 9)은 우즈베키스탄(2승1패.승점 6)에 승점 3점차로 달아나 F조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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