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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가격 2011년까지 계속 오른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2/01 20:58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소식이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이는 나쁜 소식이 있다.
최근의 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광역 밴쿠버의 콘도미니엄의 가격은 2011년까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모기지 보험회사인 젠워스 파이낸셜(Genworth Financial) 캐나다는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의 자료를 통해 밴쿠버의 기존 콘도미니엄의 판매 시장의 수요는 가라앉을 것이며 이는 신규 건설의 비율에도 해당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결과적으로 올해 밴쿠버 콘도의 평균 가격은 6.2% 오른 307,305 달러로 오를 만큼 충분한 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2010년까지 이내 평균 4.4%씩의 상승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광역 밴쿠버의 평균 콘도 가격은 2010년까지 349,409 달러로 2006년의 289,344 달러에 비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서 “밴쿠버의 콘도미니엄 시장은 2001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아직 하락세로 가지고 않고 있다”면서 “공급은 아직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콘도의 판매는 2006년 첫 3개 분기 동안 10% 하락했지만 공급은 아직도 모자란 편이며 이는 2011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문건에서 “2006년까지 콘도의 가격은 올랐으며 주택 소유 부담률이 점점 이슈가 되고 있다”면서 “콘도의 가격은 아직 그렇지 비싸지는 않은 편”이라고 보고했다.


그러나 젠워스 파이넨셜의 피터 버캔노비치 사장은 “이 보고서가 밴쿠버 콘도 시장이 떨어져 바닥으로 가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버캔노비치 사장은 “밴쿠버를 거닐며 많은 고층 건물과 수많은 건설 현장을 보며 ‘누가 이것을 다 살 수 있을까’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현재 수요와 공급은 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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