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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신규주택 건설 줄어들 듯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2/08 17:10

CMHC, 예상 경제성장 3.2% 근거 올해 4.5% 감소…

BC주의 주택 건설 착수가 올해 4.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가 5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BC주의 예상 경제성장에 비추어 보았을 경우 신규 주택 수요로 이어지는 전환이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CMHC의 올해 첫 분기 주택건설 착수 전망에 의하면 주의 주택 건설 착수는 2007년 34,700채로 2006년의 신규주택 36,443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2008년에는 6.3% 감소해 32,300채에 그칠 것으로 내다 봤다.


CMHC의 지역 담당 경제 분석가인 캐롤 프르케티치씨는 “아직 실행 수준은 높다”면서 “그러나 약간 진정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고 말했다.


프르케티치씨는 2007년의 BC주 경제성장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2006년의 3.5% 상승보다 낮은 3.2% 경제성장을 전망했다.


그는 “BC주의 이민자는 계속 증가해 향후 2년 안에 8만명 정도의 인구가 증가할 것이며 동시에 알버타주로 주의 노동력이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모기지 이자율은 더 오르지 않고 지금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높은 주택가격과 이자율이 다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프르케티치씨는 또한 “주택소유 부담률이 2007년과 2008년의 주택 수요의 기세를 좀 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CMHC는 “단지 가격의 상승폭이 둔화된 다는 것이지 주택가격의 상승이 멈춘다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CMHC의 수석 경제학자 밥 더건씨는 “다소 상승한 모기지 이자율과 상승한 주택 가격이 올해와 내년의 신규 주택 건설의 감소세를 가져 오고 있다”고 말했다.


TD은행의 부사장이자 경제 분석가인 데렉 버르튼 부사장은 BC주의 시장이 필요한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면서 CMHC의 연착륙에 동의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영향을 받겠지만 BC주의 경제성장은 3% 대로 건전할 것이라면서 주택 시장도 향후 몇 년 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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