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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도시 신축주택 공급 강세

올해 209,500채 예상

1월 전국 대도시에 신축주택 공급 물량이 작년 동기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1월 전국 실제 신축주택 수가 1만5천9채로 예상돼 작년 1만3천3백79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계절 요인을 감안한 연간 신축주택 수는 작년 12월 기준으로 21만2천6백채에서 올해 1월 기준에서는 24만9천3백채로 높아졌다.




대도시 만을 볼 때 작년 1월 실제 신축주택 수가 1만2천1백4채였는데 올해 1월에는 1만3천5백44채로 37.7%가 높아질 전망이다.


단독주택은 6천2채에서 5천1백43채로 오히려 줄어들지만 다세대는 6천1백2채에서 8천4백1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계절 요인을 감안한 연간 물량에서 작년 12월기준으로 대도시 총 신축주택 수는 18만1천5백채였으나 올해 1월에는 21만6천3백채로 늘어날 전망이다.


단독주택은 8만6천9백채에서 9만2천채로, 그리고 다세대는 9만4천6백채에서 12만4천3백채로 전망됐다.

BC주의 대도시는 작년 1월 실제 신축주택 수가 2천1백57채였는데 올해 1월에는 2천6백11채로 높아질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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