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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주택재산세 4%이상 인상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2/20 08:22

비즈니스는 4% 이하, 전체 4%선

밴쿠버 주민은 높아진 주택공시가격에 따른 재산세 인상에 재산세율까지 상승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재산세 고지서를 받아 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 시의회는 2007-08년도 예산에 따라 재산세를 4% 인상해야 한다는 예산 초안을 13일 받고 이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그 동안 주택재산세에 비해 상업용 재산세 부담이 크다는 문제점이 다시 부각되면서 시 전체적으로 재산세를 4% 인상하지만 비즈니스는 4% 이하로, 그리고 주택재산세는 4% 이상으로 정하자는 내용이 포함됐다.


수잔 앤톤 시의원은 내년도 예산을 줄이기 위해 시의 일부 서비스를 축소하자는 의견을 내 놓았다.


시의회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빌시티(Civil City) 안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은 바가 없다는 점을 들어 필요 없는 예산들을 찾아 삭감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밴쿠버 재산세에 대한 최종 안은 3월에 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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