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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택 거래건수 신기록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3/07 13:28

12월보다 4.2% 증가 4만3천1백79건

캐나다부동산협회

올해 부동산 경기가 진정될 것이라는 일부 분석에도 불구하고 1월 주택거래 건수 실적이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에서 거래된 주택 수는 4만3천1백79건으로 12월보다 4.2% 증가했다는 것이다.
거래 가격도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 올라 평균 28만2천8백44달러를 기록했다.


CREA는 당초 올해 거래 건수가 1.6% 줄고 가격은 6.9% 오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CREA의 수석경제학자인 그레그 클럼프씨는 “협회는 올해 전망치를 수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올해는 거래 건수가 줄어들고 평균 거래 가격도 봄철이 지나면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동산 중개회사인 센츄리 21 캐나다의 돈 로비 사장은 “1월 전체 거래는 토론토에서 자극을 받은 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3% 정도 오르고 거래 건수는 지난 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의 급락을 예를 들어 “주식 시장의 침체가 주택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주식에 관심을 가졌던 일부 사람들이 다시 부동산에 눈을 돌리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무엇보다도 경제가 활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올해는 최근 수년처럼 신기록을 세우지는 못하겠지만 여전히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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