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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주택 수 2월 급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3/12 18:08

첫 두달 실제신축주택 전년대비 5.2% 감소

BC주 2,764채에서 2,74채로 줄어

부동산 열기로 큰 수익을 얻는 금융기관이나 부동산중개회사들이 올해 주택시장에 대한 장미빛 전망을 내 놓고 있는 가운데 1,2월 신축주택 수는 급감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8일 발표한 2월 신축주택 통계자료에 따르면 계절요인을 감안한 연간 신축주택 수는 1월 기준 24만8천5백채에서 크게 줄어 든 19만6천2백채가 됐다.


CMHC의 밥 도건 수석경제학자는 “1월이 이상적으로 높은 수치였기 때문에 2월에 크게 줄어 들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신축주택 수는 다시 예상 수준을 회복해 올해 20만9천5백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1월과 2월 도시와 전원 지역의 실제 신축주택 수는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5.2%가 줄어 들었다.

도시의 단독주택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20.3%나 크게 줄어 들었고 다세대 주택은 6.2%가 감소했다.


BC주 도시의 실제 신축주택 통계를 보면 작년 2월 2천7백64채에서 올해는 2천74채로 약 6백90채가 줄어 들었다.

계절 요인을 감안한 BC주 도시의 2007년 신축주택 수는 1월 기준으로 3만4천채였으나 2월 기준으로 2만8천1백채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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