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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2000만달러 배상…운전자 수입 과장 광고

[LA중앙일보] 발행 2017/01/21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01/20 20:52

차량공유회사 우버가 운전자 예상 수입을 과장 광고한 혐의에 대해 200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합의했다.

20일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우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여개 도시에서 우버 운전자들의 수입을 부풀려 홍보했다. 예를 들어 연평균 수익이 뉴욕에선 9만달러 샌프란시스코는 7만4000달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2개 지역 운전자들은 각각 6만1000달러 5만3000달러를 버는데 그쳤다.

또 LA 운전자는 시간당 평균 20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그 정도 수익을 올린 운전자는 20%에 불과했다.

우버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택시처럼 고객과 일반 차량 운전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낸 요금에서 우버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운전자들에게 준다.

FTC의 제시카 리치 소비자보호국장은 "우버 운전자 1인당 지급될 배상금은 수백달러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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