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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00마일' 레이싱 4명 사망

[LA중앙일보] 발행 2017/10/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0/08 19:16

LA동물원 폭발물 소동도

도심 자동차 경주로 20대 초반 남녀 4명이 한꺼번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쯤 BMW 차량이 노스리지 발보아 블러바드에서 가로등과 가로수를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은 심각하게 부서졌고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20살 마틴 고메즈와 20살 데니 로메리 등 20대 4명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당시 사고 정황이 녹화된 영상을 근거로 BMW 차량이 시속 100마일을 초과한 속도로 다른 차량과 경주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자동차 경주한 사람들이 서로 누군지 모르는 상태"라며 "당시 경주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근거로 도주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7일 오전 9시 20분쯤 LA동물원에서는 주머니쥐가 든 상자가 폭발물로 오인돼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동물원은 개장 시간 1시30분 뒤인 11시 30분 다시 문을 열었다. 주머니쥐는 자연으로 다시 방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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