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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달러…북가주 화재 보험 보상금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0/20 20:55

8개 보험사 추정액 발표

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북가주 화재로 최소 10억 달러의 보험 보상금이 책정됐다.

가주에서 가장 큰 8개 보험사 등으로 구성된 가주보험위원협회(California’s insurance commissioner)는 나파밸리와 소노마카운티 등 북가주 화재로 인한 보험 보상금이 10억450만달러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전소된 주택 5449채, 부분 소실된 주택 4177채, 상가건물 601개 소실 등이다.

데이브 존스 가주 보험국 커미셔너는 “아직 귀가하지 못한 피해자들을 합하면 피해액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 접수도 한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42명으로 집계됐다. 나파카운티에서는 6명이 숨지고 5만1624에이커가 불탔다. 멘도시노카운티에서는 8명이 사망하고 3만6523에이커가 불탔다.

20일 현재까지 북가주 6개 지역에서 아직 산불이 꺼지지 않았다. 진화율은 83~96% 정도다. 가주 소방당국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내려 화재 진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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