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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신년맞이 좋은 OC도시는?

[LA중앙일보] 발행 2018/12/25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12/24 18:15

애너하임 1위…어바인 뒤이어
샌타애나는 '도움 필요'한 도시

오렌지카운티에서 크리스마스와 신년맞이를 보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는 애너하임으로 나타났다.

신용정보관리업체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2018 전국서 크리스마스 보내기 및 신년맞이 가장 좋은 도시' 리스트에 따르면 애너하임은 전국 대도시들 가운데 종합 평가 각각 59위, 36위에 오르며 OC도시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가주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가장 좋은 도시로는 샌프란시스코(전국순위 6위)에 이어 LA(7위), 샌디에이고(24위)가, 신년맞이 도시에서는 LA(2위), 샌디에이고(4위), 샌프란시스코(10위)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1위 도시로는 플로리다 올랜도와 뉴욕이 각각 선정됐다.

애너하임 이외의 OC도시들 가운데서는 어바인(64위) 샌타애나(77위)가 크리스마스 보내기에 좋은 도시로 나타났으며 신년맞이도 어바인(44위) 샌타애나(61위)가 전국 중상위권에 들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0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의 경우에는 관련 이벤트와 쇼핑비용 등 31개 항목에서, 신년맞이는 엔터테인먼트 및 음식, 비용, 안전 등 28개 항목에 걸쳐 비교 평가했다.

반면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기부, 자선 등 불우이웃들에 대한 도움이 필요로 되는 도시들 순위 가운데 OC지역에서는 샌타애나가 가장 도움이 필요한 도시로 나타났다.

전국 180여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경제적 웰빙과 건강 및 안전 등 2개 분야에 걸쳐 아동빈곤, 식량 불안정, 무보험 비율 등 27개 항목을 비교 조사한 결과 샌타애나가 전국순위 74위에 선정됐으며 애너하임(115위) 가든그로브(135위) 어바인(174위) 헌팅턴비치(175위)로 나타나 가주 타도시들에 비해 OC도시들이 비교적 풍족한 것으로 간주됐다.

가주에서는 LA가 전국 5위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도시로 나타났으며 프레즈노(13위) 샌버나디노(24위)가 뒤를 이었다. 전국에서는 디트로이트, 클리브렌드, 뉴왁, 멤피스 순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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