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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 좋은 OC도시 랜초샌타마가리타 1위

랜초샌타마가리타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정보관리업체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2018 구직에 가장 좋은 가주도시' 순위에 따르면 가주 245개 도시들 가운데 랜초샌타마가리타가 7위를 기록하며 OC도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어 사이프리스가 21위, 샌클레멘티, 레이크 포리스트, 미션비에호가 각각 25~27위, 알리소비에호가 29위로톱 30위권에 랭크됐다. 이밖에 OC도시로는 요바린다(33위), 브레아(39위), 오렌지(48위), 어바인(61위), 뉴포트비치(62위), 파운틴밸리(64위)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탠턴은 전체 198위로 OC에서 가장 취직하기 어려운 도시로 기록됐으며 라하브라(190위), 웨스트민스터(178위), 풀러턴(160위), 샌후안캐피스트라노(150위), 플라센티아(149위), 가든그로브(143위)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각 도시들을 대상으로 고용시장 순위, 사회-경제적 순위 등 2개 분야 총 16개 항목을 비교해 순위를 산출했다.

가주에서 가장 일자리 구하기 좋은 도시는 1위 샌라몬에 이어 팔로알토, 댄빌, 로스가토스, 샌타클라라, 플레젠튼 순으로 나타나는 등 톱 20위권까지 북가주 도시들이 휩쓸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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