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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공공외교 앞장서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1/08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01/07 17:45

OCSD평통 신년 하례식
의장표창 최정택·곽도원
최석호 의원 통일강연도

지난 5일 열린 평통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평통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OC샌디에이고협의회(이하 OC평통)가 올 한해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지난 5일 부에나파크 할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회에는 평통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황인상LA부총영사 한인 단체장 정치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자축했다.

딜리버러스앙상블(지휘 최은애)의 애국심을 주제로 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축하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OC평통 김진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남북이 오랜 대립을 끝내고 소통하는 뜻깊은 역사를 이뤄냈다. 새해에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그리고 통일 프로세스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외교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자 한다. 자문위원들도 역량강화를 통해 핵심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평통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최정택 부회장, 곽도원 총무간사가 김진모 평통회장과 황인상 LA부총영사와 함께 자리했다.

평통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최정택 부회장, 곽도원 총무간사가 김진모 평통회장과 황인상 LA부총영사와 함께 자리했다.

이어 평통의장인 대통령 표창 수상자 최정택 부회장과 곽도원 총무간사를 비롯해 지난해 평통 활동에 공헌한 자문위원들에 대한 각종 수여식이 진행돼 총 47명에게 표창 공로패 감사패 등이 전달됐다.

이날 '미북정상회담 현황과 북한에 대한 미국의 생각'이란 주제로 통일강연에 나선 최석호 가주68지구 하원의원은 90년대부터 현재까지 북한이 미사일 개발 핵실험 등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하며 "미국이 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뿐이다. 자주 소통에 나서야 관계 개선이 된다는 것 등 북한이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2차 미북회담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리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통일 강연에 나선 최석호 가주68지구 하원의원.

통일 강연에 나선 최석호 가주68지구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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