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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미노인회 떡국잔치

OC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가 새해를 맞아 '떡국 잔치'를 개최했다. 노인회는 지난 8일 가든그로브 노인회관에서 한인 커뮤니티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하고 덕담을 나눴다. 신영균(왼쪽 첫번째) 회장 등 노인회 임원, 회원들이 단체장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고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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