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주택가서 발생한 남성 총격 피살 사건 <본지 8월 6일자 a-12면> > 용의자로 20대 남성 3명이 체포됐다. 경찰국은 지난 4일 9600 웨스트민스터 불러바드의 주택 뒷마당에서 티엔 황 판(32·어바인)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로 애리조나주 주민인 20대 남성 3명을 베니스비치의 한 호텔에서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판은 용의자들에게 마리화나를 수 차례 불법판매했고 이번에도 거래를 위해 이들을 만났다가 변을 당했다. 가든그로브에선 올해 세 번째 불법마약 관련 총격 피살 사건이 발생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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