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뷰에 대낮 3인조 권총강도
워키간길 전화가게 털어
2명은 미시간호변서 체포
글렌뷰 경찰 대변인은 이들 중 적어도 2명이 권총을 들고 있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부터 이들을 추격했다고 밝혔다. WGN 보도에 따르면 이 추격전에 일리노이 주경찰이 합세했으며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를 거쳐 미시간 호수에 다다랐을 때 이들이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경찰은 2명을 체포했으며 그 중 한 명은 물로 뛰어들었다가 체포됐다. 나머지 한 명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Kevin Rho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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