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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운행 중단…대체 버스 2대 배치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17 21:28



18일 오전 지하철 5호선 군자역 전광판에 광나루역과 강동역 사이 전차선 단전이 발생해 양방향 지하철운행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군자역 구간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군자역과 강동역에 대체 운송수단인 버스를 배치했다.

18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단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버스는 군자역·강동역에 2대가 배치됐으며, 현재 관계 직원이 출동해 현장 지휘소를 가동하는 등 원인을 파악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운행 중단구간 이동 시에는 우선 대체 운송수단인 버스를 이용 바라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강동역에서 군자역 사이 전차선 단전으로 양방향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오전 11시 20분께 복구가 완료돼 운행이 재개됐던 상일동·마천 행 열차도 복구작업으로 인해 다시 운행이 중단됐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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