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메이카운티, 주정부 상대 소송
이민단속 협력 금지 이유
오션카운티도 지난달 제소
케이프메이카운티와 셰리프국은 필 머피 뉴저지주 주지사와 주정부가 로컬 공무원들에게 연방정부 기관의 서류미비자 단속 활동을 돕지 못하도록 한 것이 잘못됐다며 주정부와 주 검찰을 상대로 소장을 낸 것.
카운티 셰리프국은 "주정부의 결정이 카운티 내 주민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오션카운티도 지난달 같은 이유로 소송을 시작한 바 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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