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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진학 NY·NJ 고교 우수…스타이브슨트, 하버드 입학 증가세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ny.com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0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8/07 20:19

버겐아카데미, 프린스턴 진학 많아

명문대 진학은 많은 한인 학부모의 관심사다. 폴라리스리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하버드·프린스턴·MIT 등 명문대에 진학하는 졸업생이 많은 고등학교들이 뉴욕·뉴저지에 몰려 있다.

뉴욕주 공립교를 살펴보면 맨해튼의 스타이브슨트고를 포함해 헌터칼리지고와 브롱스과학고 등 특수목적고들이 명문대 진학 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이브슨트의 하버드대 입학생을 살펴보면 지난 2015년 5명, 2016년 10명, 2017년 11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헌터칼리지고는 하버드대 입학생이 2015년 2명, 2016년 10명, 2015년 5명으로 꾸준하다. 브롱스과학고도 2015~2017년 사이 2~5명 정도의 학생을 하버드대에 꾸준히 보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 사립고는 호레스만과 트리니티, 달튼고 등에서 명문대 진학이 많았다. 호레스만은 하버드 진학생이 2015년 6명에서 2017년 9명으로 늘었다. 트리니티고는 전교생이 107명 밖에 되지 않지만 하버드·프린스턴·MIT에 진학하는 학생이 해마다 10명 이상을 기록해 명문대 진학률이 무척 높았다.

뉴저지주에서는 로렌스빌(사립), 프린스턴, 버겐아카데미, 델바튼, 웨스트윈저-플레인스보로고(이상 공립) 등 5곳이 전국 순위 20위 내에 들었다.

특히 한인 학생이 많이 재학하는 버겐아카데미는 하버드대 진학 학생이 2015년 1명, 2016년 3명, 2017년 1명 등으로 상대적으로는 적지만 프린스턴대에 진학하는 학생이 2015~2017년 사이 총 47명으로 많았다.

이 외에 한인 밀집 지역인 북부 뉴저지의 주요 고교를 살펴보면 테너플라이고는 2015~2017년간 하버드 3명, 프린스턴 2명, MIT 1명 등 총 6명이 진학했다. 또 노던밸리리저널 올드태판고는 같은 기간 하버드 1명, 프린스턴 3명, MIT 1명 등 총 5명이 진학했다.

팰리세이즈파크고는 2016년 하버드대에 1명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고, 포트리고는 2015년에 하버드 1명, 2016년에 프린스턴 1명 진학했다. 레오니아고는 2016년 프린스턴 1명, 2017년 하버드에 1명 진학했다. 리지필드고는 지난해 하버드 진학생이 1명 있었다.

학교별 명문대 진학 현황은 폴라리스리스트 웹사이트(polarisli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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