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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박선영 "임재욱, 긴머리에 마른 여자 좋아해" 핑크빛 의혹 일축[Oh!쎈 리뷰]

[OSEN] 기사입력 2018/09/11 08:21

[OSEN=조경이 기자] 박선영과 임재욱의 불청 러브라인이 계속됐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가수 전유나가 출연했다. 

제주도로 향해야했지만 태풍으로 결항, 멤버들은 김포공항에서 다시 서울로 향했다. 

이후 태풍이 지나가고 멤버들은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완선이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박선영을 향해 "만나나?"라고 물었다. 

박선영이 "작년까지는 상상만 했는데, 이제는 상상했던 연애를 실천에 옮겨야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광규가 "임사장?"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충주 여행 때 대표 임재욱과 소속사 배우 박선영의 핑크빛 케미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청춘들의 반응이었다. 

김광규가 "재욱이는 뭐래?"라고 물었다.

박선영이 "어제 사무실에 갔는데 있었다. '누나 기사 난거 봤어? 난 누나랑 결혼해야 될 거 같아' 라고 했다. 장난이다. 그래서 '야, 장난이 너무 심해' 그랬다"고 전했다.

최재훈은 과거 임재욱과 같은 소속사였던 인연이 있었다. 임재욱이 어떤 스타일의 이성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최재훈은 "아름다움에 대한 갈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재욱이는 마르고 몸매 좋고 긴 머리 여자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에 최재훈이 "누나도 머리 기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ookeroo@osen.co.kr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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