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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탈모치료, 탈모병원에서 강조하는 초기 치료의 중요성은?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10 18:05

[강남 모락한의원 장민기 원장]

[강남 모락한의원 장민기 원장]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탈모’라 하면 대개 40~50대 이상의 중•장년층 남성들의 고민을 일컫는 것으로, 일명 ‘대머리’라고 불리는 남성탈모 환자들만의 고민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현대인들은 업무나 학업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다이어트, 영양 불균형 등으로 인해 20대 젊은 여성층을 막론하고 급격하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비단 남성들만의 문제가 아닌, 국민 질환으로 떠오른지 오래다.

특히 20대 젊은 남성은 물론 여성탈모로 고민하는 이들도 많아지면서 탈모 예방은 물론 탈모관리와 탈모치료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 탈모에 좋다는 약초를 비롯해 여러 음식들과 탈모치료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강남 모락한의원 장민기 원장은 “쉽게 정보를 접합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는 방법을 무조건 믿고 따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더욱 큼 문제이다.” 라고 전하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과 자신의 두피 및 모발 상태를 진단하지 않은 채 무조건 민간요법을 병행할 경우 오히려 탈모를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성탈모의 경우 M자 형태로 앞머리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특징으로 장 민기 원장은 “남성탈모 역시 과거에는 가족력에 의한 질환으로 유전적인 요인을 연구했는데 최근에는 후천적 요인들에 의한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몸 속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열 순환체제가 무너지면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또한 여성탈모 역시 정수리부터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드는 증상을 나타내며 특히 임신과 출산을 비롯하여 심한 다이어트나 호르몬성 질환에 의한 후천적인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수가 점차 늘고 있다.

장 원장은 “탈모치료는 탈모가 생겨난 원인과 유형 및 진행 속도, 자신의 신체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 역시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전하면서, “한방으로 탈모를 다스리는 한의원에서는 탈모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진단하여 먼저 탈모를 이겨낼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개인별 맞춤 진단으로 처방된 한약을 이용해 몸 속 호르몬 밸런스의 순환을 개선하여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어 탈모가 생기기 전 상태의 건강한 체질로 되돌려 줌으로써 탈모치료에도 좋은 두피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탈모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는 만큼 단순하게 두피와 모발만의 문제로 국한해선 안되고, 신체 건강과 연결하여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갑자기 많은 양의 모발이 빠지기 시작하는 증상과 함께, 두피에 열감이 느껴지는 등 탈모를 알리는 이상 징후가 생겼다면 반드시 탈모 초기에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탈모치료병원을 찾아 몸 전체를 돌보는 근본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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