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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노스게이트 주택 시공 지연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3 15:39

메트로 다이앤 칼슨 국장, 시공 계획 전면 재검토 발표

킹카운티가 노스게이트 경전철역 인근에 시공하기로 계획했던 저렴한 가격의 200세대 주택 시공이 늦춰지고 있다. 또한 경전철이 들어설 예정인 2021년까지 시공이 어려울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킹카운티 메트로는 지난주 현재 카운티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에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새로운 시공업체를 찾아 나서기로 결정했다.

당국은 현재 이 같은 주택 사업을 실시할 시나 주정부의 공유지 등을 이용해 이에 대한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카운티 메트로 다이앤 칼슨 국장은 주정부 법안에 따라 주택 마련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현재 계획한 시공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공유지를 주택 건설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이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스케이트 지역은 현재 한창 주택 가격이 오르고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 양쪽의 문제를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저렴한 가격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선 시공업자가 공공지원금을 받아 이 지역 평균 주택 가격보다 저렴한 주택을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주택 단지는 경전철 등 큰 대중교통 수단이 연결되는 위치에 들어설 계획이라 교통난 해소에도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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